[시정일보] 이정훈 강동구청장(가운데)은 지난 21일 청년창업 입주공간인 ‘강동 청년 work-play 타운’과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인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 청년 중 약 40%가 밀집해 있는 암사·천호지역에 청년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경쟁력 있는 강동형 청년기업과 청년스타트업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