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안녕하세요. 저는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11월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대부업체로부터 대출사기를 당해, 약 4개월간 금전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당하고 있던 중 여러 경로를 통해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대부업 이은호 주무관님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출 사기를 당해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이은호 주무관님이 자기 일처럼 일 처리를 잘 해주셔서 지금은 잘 해결된 상태입니다.

이은호 주무관님 같은 분이 계셔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