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안정적 지원
서대문구,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안정적 지원
  • 문명혜
  • 승인 2020.06.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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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중앙)이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전북 완주군, 경북 안동시, 전남 해남군, 경북 예천군 등 4개 생산자단체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직거래 공급협약’을 체결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약기간은 금년 6월1일부터 2022년 5월31일까지 2년간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생산자단체 대표들에게 “앞으로 2년간 영양 좋고 밥맛 좋은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