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순균 강남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6일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본부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재단은 지난 1일 강남구보건소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문화예술진흥부’와 ‘생활문화사업부’를 신설해 기존 1본부 5팀에서 2부 6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정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강남문화예술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재단이 새 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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