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공단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 매출기준에 부합하는 입점시설 등 총 8개소에 대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한시적으로 임대료 50%를 감면한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공단 시설 임차인과 상생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밖에도 장애인일자리카페 임대료 인하, 사랑나눔프로젝트 2300 운영 등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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