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의회 임태근 의장과 박학동 부의장 등 전체 의원들이 지난달 29일 성북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대한민국 최고, 성북구의회 최고의 의미를 담아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