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 쓰는’ 비말방지용 다기능 냉감마스크 ‘넥스큐어’
‘빨아 쓰는’ 비말방지용 다기능 냉감마스크 ‘넥스큐어’
  • 이승열
  • 승인 2020.07.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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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이넥스, 넥스큐어 패션 항균 냉감 방열마스크 출시
폐렴·황색포도상구균 99.9% 차단, 밀착력·호흡 ‘탁월’
넥스큐어 패션 항균 냉감 방열마스크.
넥스큐어 패션 항균 냉감 방열마스크.
빨아 쓰는 넥스큐어 냉감마스크.
빨아 쓰는 넥스큐어 냉감마스크.

[시정일보] (주)바이넥스가 새롭게 내놓은 ‘넥스큐어 냉감 비말마스크’가 우수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스큐어 냉감 비말마스크는 냉감효과와 방열작용이 있고 폐렴구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등 감염원에 대해 99.9%의 항균도를 갖고 있어 감염원을 차단한다. 사용자의 호흡기를 보호하고 악취 발생도 억제한다.

바이넥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성능은 나노 소재를 채용한 래디에이터를 통해 신체 표면의 내부 열을 외부에 강제 방출시키는 획기적인 방식, 즉 방열직조 신소재를 통해 가능해졌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진행된 연구에서는 290~315nm 당 자외선 차단 효과가 99.9%에 이른다.

아울러 고탄성소재로 얼굴밀착도가 우수하고 입체구조로 착용감과 수축성이 뛰어나다. 부직포마스크와 달리 완전히 젖은 상태에서도 편안하고 원활한 호흡을 보장하는 비말방지용 마스크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넥스큐어 냉감 비말마스크는 첨단섬유로 흡수력과 속건성이 우수하며, 물세탁 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승열 기자 / sijung19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