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선출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선출
  • 이승열
  • 승인 2020.07.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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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에 강성택 의원
여봉무 의장(왼쪽)과 강성택 부의장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는 지난 6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는 여봉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교남동·무악동·사직동·청운효자동)이, 부의장으로는 강성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이화동·종로1234가동·혜화동)이 각각 선출됐다. 

먼저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여봉무 의원은 단독으로 입후보해 찬성 10표, 기권 1표로 당선됐다. 이어 최경애 의원, 윤종복 의원, 강성택 의원 등 3명이 출마한 부의장 선거에서는 강 의원이 7표를 얻어, 2표를 얻은 최 의원, 1표를 얻은 윤 의원을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무효 1표)

신임 여봉무 의장은 초선의원으로, 새마을문고중앙회 종로구 지부 회장, 종로문화원 이사 등을 지냈고 전반기 건설복지위원장을 역임했다.

신임 강성택 부의장 역시 초선의원으로, 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을 역임했다. 

여봉무 의장은 “부족한 게 많은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선배·동료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열 분의 의원님들과 항상 소통하면서 종로구의회를 잘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성택 부의장은 “중간역할을 잘 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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