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지난 7일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과 김동권 용산경찰서장이 위기가정 재발 방지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서에 날인했다.
이로써 구는 구청 복지정책과에 마련한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을 총괄하고, 용산경찰서는 여기에 학대예방경찰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센터장(희망복지팀장 겸직)과 경찰, 통합사례관리사, 상담인력 등 최대 9명으로 구성되는 센터는, 가정폭력, 노인·아동학대 등 신고가 112로 접수되면 사례분류-초기상담-현장방문-사례회의- 서비스연계-모니터링-사후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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