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조영훈 의원 연임
중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조영훈 의원 연임
  • 이승열
  • 승인 2020.07.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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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부의장에 김행선 의원
조영훈 의장(왼쪽)과 김행선 부의장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의회는 8일 제259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으로 열고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했다. 

기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4선의 조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당5동·동화동·황학동)이 의장으로, 초선인 김행선 의원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으로 각각 선출됐다. 

조 의원과 김 의원은 각각 9표 중 6표를 얻었다. 

조영훈 의장, 김행선 부의장과 함께 후반기 중구의회를 책임질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운영위원장에 이승용 의원(더불어민주당,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 행정보건위원장에 박영한 의원(미래통합당, 소공동·명동·을지로동·광희동·신당동·중림동), 복지건설위원장에 길기영 의원(미래통합당,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이 각각 뽑혔다. 

이로써 중구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조영훈 의장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도록 성원해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면서 “이번 후반기 원구성을 통해 전·후반기 통틀어 모든 의원이 의장, 부의장 또 각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은 전국 226개 시군구 기초의회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성과일 것이며, 앞으로도 의원들과 함께 중구의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행선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동료 의원 한분 한분과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그간의 의정활동을 발판 삼아 구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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