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215억원 발행
노원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215억원 발행
  • 우종희
  • 승인 2020.07.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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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노원사랑상품권 215억원 규모 추가 발행
약국·편의점·음식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1만150개소 사용 가능
7월까지 사용금액 80% 소득공제 가능

[시정일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은 15일부터 215억원 규모의 ‘노원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노원사랑상품권은 지난 3월부터 3차례에 걸쳐 85억원을 발행했으며, 그동안 모두 당일 완판 될 정도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4차 발행은 상품권 인기와 수요를 감안해 앞선 발행액의 약 2.5배를 증액했다.

기존에 10% 적용하던 구매 할인율은 이번 4차 발행에도 유지한다. 구민들의 기대가 높아 서울 사랑상품권 기본할인 7%에 자체 재원인 구비로 3%를 부담해 할인율을 상반기 수준으로 유지한다.

보유한 상품권 가액의 80%이상 사용하면 결제 계좌로 잔액을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7월까지 사용금액에 대해서는 80%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매월 추첨을 통해 노트북, 청소기 등 경품이벤트 혜택도 실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매번 조기 완판으로 보여준 노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주민들께서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일자리경제과(2116-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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