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갑질·직장내 괴롭힘 근절’ 박차
강서구, ‘갑질·직장내 괴롭힘 근절’ 박차
  • 정칠석
  • 승인 2020.07.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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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문화 확산 갑질근절 정책간담회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강서구-강서구상공회 갑질 근절 정책간담회‘에서 민간부문의 갑질 근절과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방안을 담은 서한문을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강서구-강서구상공회 갑질 근절 정책간담회‘에서 민간부문의 갑질 근절과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방안을 담은 서한문을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정일보] 강서구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 및 임원진, 구청 감사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상공회와 ‘갑질 근절 정책간담회’를 갖고 민간부문의 갑질 근절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서한문 전달식, 민간부문 갑질 근절을 위한 정책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현송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주민과 경비원의 갈등, 종업원을 향한 손님의 갑질 등 일어나선 안 될 도를 넘는 민간부문의 갑질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월적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부문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우리는 사람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등 5가지 실천방안을 담은 서한문을 김병희 강서구상공회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구는 전직원 갑질 예방교육, 갑질피해 신고창구 운영, 갑질행위 엄정처리 등 직장 내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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