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유동균 마포구청장(좌측 4번째)이 24일 합정동 소재 성산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필터형 면마스크를 전달했다.
각 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직접 제작한 필터형 면마스크는, 이날 성산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센터 총 10곳에 130개씩 총 1300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모든 주민들이 마스크 사용에 부족함이 없도록 마스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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