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정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추진
동작구, 가정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추진
  • 김소연
  • 승인 2020.08.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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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주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가정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무료 실시를 위해 다음달까지 컨실팅에 참여할 관내 20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참여가정을 총 11명의 에너지 컨설턴트와 매칭하고, 온실가스 진단표 등을 활용해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과 생활패턴을 분석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가전제품의 대기전력 차단 및 올바른 사용법 △단열‧창호, 고효율 조명기기 등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방법 △보일러 계절별 관리법 △난방‧취사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방법이다.

특히 기존에는 컨설턴트의 직접 방문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유선 컨설팅 또는 야외 등 방역수칙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서 대면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또한, 구는 다음달부터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동주민센터에서 ‘그린리더 초급교육 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린리더 초급교육 과정은 전문강사와 함께 아이비, 테이블야자, 행운목 등 친환경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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