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서울시 공공와이파이가 5개 자치구(성동·도봉·은평·강서·구로구)에서 시범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 서울시는 공공와이파이 브랜드도 ‘까치온’으로 확정 발표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우측 세번째)과 시범구인 5개 자치구청장들이 지난 9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브랜드 및 브랜드 이미지(BI) 발표식’을 가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이성 구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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