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저소득주민 소득지원
동대문구, 저소득주민 소득지원
  • 시정일보
  • 승인 2004.04.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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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지역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계자금이 부족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 융자한다고 밝혔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2,000만원, 생활안정자금은 1,000만원 이내에서 연리 5%의 조건으로 2년 거치 2년 균등 상환하면 되며 융자대상은 주민소득지원자금의 경우 △소득자금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 소득증대를 이룩할 수 있는 가구 △1지역 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이며, 생활안정자금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나 생업자금융자대상자 중 △생계를 위한 소규모 영세상업자금 △천재지변, 기타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일부 등에 대해 지원된다.
동대문구는 융자를 원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동사무소에 대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5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융자금을 지원 받은 대상자중 △당해사업의 목적달성이 어렵거나 사업능력이 없다고 인정되거나 △자금을 융자목적 이외에 사용하였을 경우 △동대문구 이외의 지역으로 융자 대상자가 이주하였을 경우에는 지원금을 반환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2127-4159)나 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되며 동대문구는 이번 융자지원이 구민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