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일대 DMC와 연계 문화관광벨트로
상암 일대 DMC와 연계 문화관광벨트로
  • 문명혜
  • 승인 2020.09.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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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부의장, 문화관광벨트 조성 8대 방안 제안
김기덕 부의장
김기덕 부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더민주당ㆍ마포4)이 상암일대 지역을 DMC 기능과 연계한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기덕 부의장은 제297회 임시회 시정질문(서면)을 통해 대한민국 수도서울에 내놓을 만한 관광명소가 없음을 아쉬워하면서 ‘상암 일대 DMC와 연계한 문화관광벨트 조성 8대 방안’을 제시했다.

김 부의장이 제시한 8대 방안은 △DMC 랜드마크빌딩 원안 또는 원안에 준하는 공공목적 시설로 조속히 건립 △DMC 복합 쇼핑몰 인허가 신속처리로 내년초 착공 △문화비축기지 광장 부지 영상콤플렉스 건립 △서부면허시험장 남북 관문 4차산업 거점공간 조성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잇는 출렁다리 건설 △DMS(Digital Media Street) SKY-Road △난지천 공원 하부와 향동천 연결 통한 서울시민 체육공원 조성 △성산자동차학원 부지 공원화로 경의선 숲길 공원 완성 등이다.

김 부의장은 이같은 내용을 제안하면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중 DMC 랜드마크의 경우 김 부의장이 8대의회 의원시절부터 줄기차게 건의한 내용으로 서울시가 계획한 원안대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의장은 “DMC 첨단도시와 하늘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외국인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천혜의 조건과 기본 여건을 갖춘 상암 일대를 관광, 문화, 체육 인프라가 어우러지는 명품도시로 육성시켜 그린뉴딜과 4차산업 최첨단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픈 것이 의정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내용과 관련 지역구 국회의원과 논의해 왔고, 부의장으로 취임한 직후 지난 7월6일 박원순 시장이 부의장실에 직접 축하방문 왔을 때 ‘박원순표 관광 허브 조성’ 청사진을 공식 제안,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바 있다”면서 “시장권한대행은 서부권 발전을 위한 본 의원의 8가지 제안을 적극 검토해 서울시 정책추진에 반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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