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지역 예술인에게 마스크 15매씩 배부
노원문화재단, 지역 예술인에게 마스크 15매씩 배부
  • 우종희
  • 승인 2020.10.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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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민간예술단체를 비롯한 예술인들에게 총 22,000매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대상자는 구립예술단체(5개), 민간예술단체 및 지역예술단체(10개), 생활예술동아리(202개)를 비롯한 문화예술인이다. 노원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PD와 예술공방에도 1인당 15매씩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배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겨운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진행되었다. 노원문화재단은 추석연휴에 자동차극장, 10월 중에는 구민들을 위한 버스킹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서비스를 관내 예술인들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김승국 이사장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 관내 예술인들의 무대와 장이 사라져 예술인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있다”며 “재단에서 배포한 마스크가 예술인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