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지난달 말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청량리전통·청과물시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연일 수습상황 점검과 대책 마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에도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Tag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화재 #피해 #복구 #청량리 #시장 #수습 #대책 #지원 #시정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