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 2번째)이 구민대상 수상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만든 ‘명예의 전당’을 살펴보고 있다. 구는 용산아트홀 대극장 앞 로비 벽면에 역대 수상자들의 이름판을 내걸고, 그 옆에 키오스크(무인정보안내시스템)를 세워 사진 등 상세 내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를 기념하고자 지난 27일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Tag #성장현 #용산 #구민대상 #수상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시정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