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성장현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지난 3일 국제빌딩4구역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사업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성 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난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창업가 육성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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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성장현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지난 3일 국제빌딩4구역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사업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성 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난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창업가 육성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