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 2번째)이 지난 10일과 11일에 이어 12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16개 전 동을 돌며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한다.
“지역에서 단 한명도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바람을 몸소 실천해 보이기 위해 11일에는 자히드 후세인(우측), 벨랴코프 일리야 등 외국인 명예통장들과 함께 남영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민생을 살뜰히 살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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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 2번째)이 지난 10일과 11일에 이어 12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16개 전 동을 돌며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한다.
“지역에서 단 한명도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바람을 몸소 실천해 보이기 위해 11일에는 자히드 후세인(우측), 벨랴코프 일리야 등 외국인 명예통장들과 함께 남영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민생을 살뜰히 살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