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지역의 과거·현재·미래 품은 사진전 개막
용산구, 지역의 과거·현재·미래 품은 사진전 개막
  • 정수희
  • 승인 2020.1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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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 첫번째)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더 발전할 미래를 그려보고자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 ‘시간의 흔적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마련하고, 개막 행사 뒤 옛 청과물시장과 현재 용산전자상가 등을 담은 전시 작품들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