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지난 23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실시를 앞두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좌측)이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함께 전농로터리시장을 찾아 점포 방역활동을 벌였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 국면을 맞아,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시설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Tag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시장 #방역 #코로나 #3차 #유행 #총력 #시정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