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신동원 의원, 33년째 실향민 봉사 '대통령 표창' 수상
노원구의회 신동원 의원, 33년째 실향민 봉사 '대통령 표창' 수상
  • 이윤수
  • 승인 2020.11.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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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이북도민 청년의 날’ 유공회원 시상식
노원구의회 신동원 의원이 지난 21일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및 이북5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북도민 청년의 날’ 유공회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노원구의회 신동원 의원이 지난 21일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및 이북5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북도민 청년의 날’ 유공회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정일보] 노원구의회 신동원 의원이 지난 21일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및 이북5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북도민 청년의 날’ 유공회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및 이북5도위원회는 공로가 인정된 도민에게 1991년부터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통일부장관 표창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신동원 의원은 꾸준한 봉사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통일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신동원 의원은 지난 1988년 혼인과 함께 실향민 2세인 남편의 원적을 따라 자동적으로 이북5도인 함경북도의 청년회원이 됐고, 실향민 1세인 시부를 모시며 33년간 실향민 사회를 위한 봉사를 수행해왔다.

이후 함경북도 군민회 사무국장과 청년회장을 맡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아 14개 시군 중앙청년회장과 7도 청년연합회 대표의장으로 선출돼, 이북5도회 최초 여성 대표의장(27대)으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재정을 공개적이고 청렴하게 운영해 재정이 투명하고 튼튼한 단체로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동원 의원은 “먼저 시아버님께 감사드리며 실향민 2세로서 열심히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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