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생활문화 작품 전시회
용산구, 생활문화 작품 전시회
  • 정수희
  • 승인 2020.1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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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인테리어 소품, 문인화 등 160여 작품 선보여
용산아트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활문화 작품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용산아트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활문화 작품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시정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4일 용산아트홀 지하1층 전시장에서 생활문화 작품 전시회 ‘아트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덴마크에서 온 허니쟈 △매듭향기 △글로위 △스튜디오 그룰 △호호(皓皓)하다와 함께하는 뜨개생활 △용산문화원 문인화반 △신흥로130의 사람들 △카라반 칼핀트 △피아노숲 등 9개 동아리가 뜨개질, 인테리어 소품, 문인화 등 160여 작품을 선보인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최대 25명까지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황창숙(여·47)씨는 “제가 하고 있는 뜨개질 공예는 실용품이라 전시회에 출품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씨는 현재 해방촌(용산2가동)에서 뜨개질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18년부터 주민들의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지원해왔다. 동아리 오리엔테이션, 간담회, 예술로7017 페스티발 참여, 용산 음악동호회 연합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10월에는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아트위크 공연 행사를 진행했다. 총 11개팀 90여명이 무대에 올라 오카리나 7중주, 하와이 훌라댄스, 뮤지컬, 합창, 합주, 난타 등을 펼쳤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두 번째 아트위크 행사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연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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