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발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발표
  • 이승열
  • 승인 2020.12.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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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8명, 서울 자치구의원 22명 수상 영예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명단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시민의 눈과 귀가 돼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자치입법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약 이행에 충실한 지방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11월 전국 지방의원으로부터 공모 접수해 심사를 거쳐 이번에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공약이행 △좋은조례 등 2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공약이행 분야는 공약의 완료도(정량평가)와 주민소통(정성평가)을 합산해 평가했다.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에 대한 점수(각 10점 만점)를 합산해 평가했다. 

심사 결과 공약이행 분야에서는 총 22명이 최우수, 23명이 우수로 평가됐다. 좋은조례 분야에서는 43명이 최우수, 34명이 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의회 및 서울 자치구의회 의원 중 수상자를 보면, 먼저 서울시의회 의원 중에서는 오현정(공약이행 분야), 권영희, 박순규, 채유미, 황인구(이상 좋은조례 분야) 의원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또, 김수규, 김용석, 송아량(이상 좋은조례 분야) 의원은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자치구의회 의원 중 수상자를 보면, 먼저 여봉무(종로), 전영준(종로), 신봉규(은평), 채우진(마포), 장현수(관악), 방민수(강동) 의원이 공약이행 분야에서, 전영준(종로), 박성연(광진), 이명옥(광진), 강철웅(도봉), 이영숙(도봉), 최재란(양천), 정선희(영등포), 김안숙(서초), 정명숙(송파) 의원이 좋은조례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으로는 유인애(강북), 김성희(마포), 이성자(송파), 박희자(강동), 신무연(강동) 의원이 공약이행 분야에서, 안향자(성북), 나봉숙(송파), 양평호(강동) 의원이 좋은조례 분야에서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약속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치러지지 않는다. 상장은 각 수상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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