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칠석 기자]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신길역 앞 광장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으로 구민들의 가슴속이 좀 더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하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지쳐 있는 구민들이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