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망우본동 주민센터 복지과 최시현 주무관님과 중랑구청 사회복지과 배진해 주무관님입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격무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게 눈에 보였지만, 두 분이 제 고충을 담당해 주셔서 더 고마운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중랑구청 산하 모든 공무원님들이 이렇게 친절해도 되나요? 이게 다 류경기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결정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최시현 주무관님은 먼저 전화를 주셔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일을 솔선수범해 처리해 주셨고, 배진해 주무관님은 뵌적은 없지만 소곤소곤한 목소리로 상냥하게 상담해 주시고 일 처리 또한, 빠르고 정확하셨습니다.

제가 낯 간지러움을 많이 타 대 놓고 폭풍 칭찬은 못하는 성격이라 더 말씀 드리기 쑥스럽지만 한 줄로 정리한다면 "두 분~ 최고입니다!!"

모든 중랑구 산하 공무원님들 코로나 방역 업무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주민들과 상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