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순균 강남구청장(가운데)이 서울시농아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올해 5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 ‘농아인쉼터’를 개관했으며, 협회는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