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지난 29일 용산구청장실에서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따겨) 성금 전달식.
성장현 구청장(사진 가운데)은 이날 수입차 판매기업 (주)베스트토요타 임직원 45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980만원을 전달받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준 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구는 구청 복지정책과, 16개 동 주민센터, 용산복지재단에 창구를 마련하고 2월15일까지 따겨 성금품 접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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