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 진 도봉구청장 /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 위해 최선 노력
이 동 진 도봉구청장 /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 위해 최선 노력
  • 이승열
  • 승인 2021.01.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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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우리 모두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 도봉구는 지난 한해도 예년에 못지않은 행정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라 할 수 있는 정부합동 평가에서 우리구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는 등, 일일이 언급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1300여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맞은 2021년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방자치 30년을 맞는 올해, 저는 도봉구청장으로서뿐 아니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인권도시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자치의 발전과 자치분권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해는 도봉구 지역발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이 있었습니다. 특히 GTX-C 노선의 확정에 이어 창동역에 정차하는 KTX 노선의 수서-의정부간 연장안이 국토교통부의 완강한 반대를 뚫고 확정된 것은 우리 구 발전에 또 하나의 큰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 처음에는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서울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창동신경제 중심지 조성사업이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울의 변방으로 여겼던 도봉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무엇보다도 도봉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을 위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