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 이재광 의원(사진)은 지난 4일,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 협력치안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혜화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재광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로 뛰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 환풍구 측면에서 배출되는 바람으로 보행자나 오토바이의 시야를 가려 낙상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