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오픈 여의도 현대백화점 ‘650명 채용’
2월 오픈 여의도 현대백화점 ‘650명 채용’
  • 정칠석
  • 승인 2021.01.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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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4일~2월17일 온라인 채용박람회 진행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등포구와 ‘THE HYUNDAI SEOUL’이 함께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1월4일부터 2월17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빚어진 실물경제 위기로 많은 기업들이 신규 채용 인원을 줄이는 가운데 구직자들은 더욱 좁아진 취업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구는 구직자들이 취업박람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음으로써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본 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오는 2월 말 여의도에 개장예정인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THE HYUNDAI SEOUL’ 에 입점할 업체들의 인력 채용을 위한 행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 참가 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영등포구-현대백화점 채용박람회’를 검색하거나 웹 주소(www.jobkorea.co.kr/Theme/ydp1119)에 직접 접속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는 160여 곳의 업체에서 채용하는 650여 명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되며 자세한 채용 공고는 홈페이지 채용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입사지원 후 각 업체별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개별면접을 통해 선발이 완료된다.

구는 채용관 외에도 부대행사관을 마련, AI면접 모의고사, 인적성 검사, 취업동영상 강의, 우수 자소서 제공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마케팅 실무자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교육부터 입사 지원, 채용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소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이어주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새해에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내고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힘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영등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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