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22일 시설물 유지관리업체인 HDC아이서비스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취약계층 세대 등 40곳을 찾아 ‘안전한 강남 만들기’ 소독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직원 5명과 HDC아이서비스 봉사단 36명이 작업에 앞서 구청 주차장에서 출발식을 가진 가운데, 정순균 구청장(가운데)을 비롯 관계 공무원들이 격려에 나선 모습.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