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좌측)은 지난 27일 구청장실에서 구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 출신의 숙명여대 유학생 부이, 레찌를 위해 장학금 400만원을 후원한 제이마스터(주) 윤재갑 회장을 비롯, 유학생대표 부이 등과 함께 차담회를 갖고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