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월27일 구청 회의실에서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남구는 전국 최초로 미미위역삼센터와 강남세움센터 등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개소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 복지사업을 선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