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우측 맨앞)이 3일 ‘남산예장자락 도시재생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15년 공사를 시작한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은 5년여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