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121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동작구, 2121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이윤수
  • 승인 2021.0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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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생활임금 시급 10,702원, 동작사랑상품권 300억원 규모 발행
동작구청 전경.
동작구청 전경.

 

[시정일보 이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구민생활과 밀접하고 유용한 정보인 ‘2021 달라지는 구정’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21. 달라지는 구정은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진경제·세제 복지 환경 여성 보육·교육 안전 건강 행정·기타 8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2021년 동작 주요업무계획’ 책자 및 구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경제·세제분야로 구 산하 투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에 적용되는 동작구 생활임금이 시급 1만702원으로 변경된다. 올해 최저임금(8720원)의 123%수준으로 월급(월 근로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6718원이다.

또한, 30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이 발행되고,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등 8324개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매출 10억원 초과하는 입시학원, 대기업·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복지분야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연금 확대 지급, 상도4동 개방형 경로당 조성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이 폭넓게 적용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돌봄 SOS센터가 구 단위 돌봄에서 동 단위 돌봄 체계로 확대되며, 동 주민센터에 전담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돌봄을 필요로 하는 구민에게 식사지원, 동행지원, 건강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분야로 올해 3월부터 스마트 배출·수거 관리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수거 후 비용 결제 하는 등 실시간으로 처리결과를 알 수 있다.

또한, AI 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 ‘네프론’을 노량진 2동, 상도3·4동에 각 1대 씩 설치해 시범운영 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주민 문화커뮤니티 공간인 흑석동복합도서관이 11월 개관, 노량진 근린공원 내 지하벙커가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 공간으로 12월 조성 예정이다.

또한 중·고등학생 입학준비금 30만원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밖에도 공동육아 공간인 맘스하트카페 2개소 확충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개원 어린이집 원아 대상 아동발달검사 시행,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등 보육청 사업으로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구정운영-주요업무계획’ 게시판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2021 달라지는 구정을 꼼꼼히 확인해 많은 구민이 혜택과 편의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모든 것과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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