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설맞이 봉사활동 3종' 추진
강남구, '설맞이 봉사활동 3종' 추진
  • 정수희
  • 승인 2021.0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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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502세대에 비조리 간편식, 방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나눔활동
溫사랑드림 활동
溫사랑드림 활동

[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오는 25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502세대에 비조리 간편식, 방한용품,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설맞이 봉사활동 3종’을 진행한다.

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자는 취지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강남구자원봉사자 20명과 포스코재능봉사단 10명이 참여하고, 일동제약, 한전KDN이 후원한 이번 활동은 ‘福드림’, ‘건강드림’, ‘溫사랑드림’ 등 세 가지다.

9일 진행되는 ‘福드림’은 개포4동 무허가주택과 인근 어르신, 장애인가정 100세대에 즉석식품, 통조림 등 간편식 6종을, ‘건강드림’은 9~25일 어르신, 장애인 350세대에 건강기능식품, 마스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재능봉사단은 앞서 6일 일원2동 장애어르신 가정 52세대에 직접 짠 휠체어용 손뜨개 방석과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 3종, 떡국세트를 전달하는 ‘溫사랑드림’ 봉사를 펼쳤다.

한편 강남구는 구민들이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를 이웃과 나누는 ‘따스미 목도리 뜨기’ 사업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관내 5개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목도리 136개를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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