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인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8일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위문했다. 미추홀구의회를 대표하여 의회사무국(팀장 조철래)에서는 스텔라의 집 등 6개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설 밖에서 진행했으며, 미추홀구의회의 위문품과 함께 훈훈한 온정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수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