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권역,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추진
의정부시 신곡권역,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추진
  • 서영섭
  • 승인 2021.02.13 16:30
  • 댓글 0

의정부시 신곡권역은 주민 중심의 선진교통 도시에 걸맞은 편안하고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정부시 신곡권역은 불법 주차된 차를 단속하고 있다.

[시정일보 서영섭 기자] 의정부시 신곡권역(권역국장 박성복)은 주민 중심의 선진교통 도시에 걸맞은 편안하고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활동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이동식 차량형 CCTV를 이용해 주정차금지구역과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곡권역 전역을 순회하며 지도와 단속을 하고 있고 교통지도과에서 운영하는 고정형 CCTV 단속과 병행함으로써 주정차 위반 차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상가 및 주택들이 밀집된 지역 중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 이면도로는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의정부경찰서 및 지구대와 협업함으로써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주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야간 도시 안전을 위한 지도 활동 강화
야간에는 주정차 위반 차량으로 인해 차량 운행자와 보행자의 시야가 주간보다 더욱더 많이 제한되기 때문에 교통안전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성이 큰 만큼 야간 주정차 위반 단속 및 영업용 화물자동차⦁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 주차 지도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야간 도시 안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년에는 민원이 다수 접수되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를 시행하여 야간 주정차 위반 차량 1331건과 밤샘 주차 차량 427건을 지도했으며 상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남아 있던 일부 구간에서는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는 성과도 있었다.

생활 불편 신고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안전신문고, 경기도 다산콜센터 등으로 접수되는 주정차 위반 차량, 노점과 노상 적치물 관련 생활 불편 신고에 대해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현장 중심의 지도와 단속을 하고 있으며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 시설물을 설치함으로써 불법 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등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

특히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로 접수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과태료 부과 기준에 맞으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때도 계고장을 발송하여 운행자가 재차 위반행위를 하지 않도록 경고 조치를 하고 있다.

 

의정부시 신곡권역은 주민 중심의 선진교통 도시에 걸맞은 편안하고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정부시 신곡권역은 주민 중심의 선진교통 도시에 걸맞은 편안하고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법 노점⦁노상 적치물 정비 활동 강화
신곡권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노점 및 노상 적치물에 대한 정비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변에 정차한 채 물건을 판매해 교통체증 및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차량형 노점, 인도상에 설치된 좌판⦁포장마차 및 도로상에 설치된 무단 적치물 등으로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보행 안전이 더욱더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는 보다 강화된 정비 활동을 함으로써 어린이의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각적 홍보 활동 지속
불법 행위 지도⦁단속 활동과 함께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 홍보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8월부터 11월까지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의 하나로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안내 활동을 했으며 주정차금지구역 안내 현수막 설치 및 안내문 배부를 지속해서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리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불법 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2021년에는 도시미관에도 도움이 되는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기능성 소재를 이용한 주정차금지구역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해 차량 운행자가 쉽게 주정차금지구역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성복 신곡권역 국장은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도와 단속을 해 나가겠다”며 “주민 중심의 선진교통 도시에 걸맞은 편안하고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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