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유수지 복합문화센터 명칭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센터 명칭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 이승열
  • 승인 2021.02.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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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차례 공모 통해 명칭 확정… 2022년 2월 준공 예정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1가 685-63번지 일대 뚝섬유수지 내에 건립 추진 중인 복합문화체육센터의 시설 명칭을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구청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1차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17건의 명칭이 제출됐고,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명칭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설문(241명 참여)을 진행한 결과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1표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구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뚝섬유수지 내에 부지 1만1200㎡, 지상 4층, 연면적 5589㎡의 대규모 복합문화체육센터로 들어서며, 사업비 297억원이 투입된다.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실외풋살장을 비롯해, 성동구립체육시설로는 처음으로 볼링장(8레인) 시설을 설치한다. 또, 어린이집, 초등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의 문화‧복지서비스 시설도 함께 갖춘다.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SOC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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