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경 종로구의원, 8003번 버스 배차간격 단축 기여
노진경 종로구의원, 8003번 버스 배차간격 단축 기여
  • 이승열
  • 승인 2021.02.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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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 및 공휴일 1대 운영에 따른 주민불편 개선 요청… 토요일 2대 운행 실현
노진경 종로구의원이 주민으로부터 8003번 버스 이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노진경 종로구의원이 주민으로부터 8003번 버스 이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이 평창동 8003번 버스의 주말 배차간격 단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눈길이다. 

기존 평창동에는 마을버스 종로06번이 단 1대 배차돼 운영되면서 배차간격이 30분에 달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이 지역 주민들은 서울시와 종로구에 버스 증차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 과정에서 노진경 의원의 역할도 컸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8003번 버스가 정식으로 개통돼 운행되고 있다.

그런데, 8003번 버스도 평일에는 2대가 운행되는 데 반해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1대만 운행돼 늦은 오후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이 40분에 달하는 등 주민불편이 계속돼 왔다. 

이에 노 의원은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구청 교통행정과와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개선을 요청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일부터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은 시간표로 운행하는 것으로 개선됐다. 

노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운행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돼 제안하게 됐다”면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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