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동순회 주민자치회 현장 소통간담회
인천시 남동구, 동순회 주민자치회 현장 소통간담회
  • 강수만
  • 승인 2021.02.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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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동 주민자치회 직접 방문...코로나 방역 위해 참석인원 최소화

[시정일보]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부터 22일까지 남동구 전체 20개 동 주민자치회에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사무국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 간부, 구 관계 공무원 등 참석 대상으로 최소한으로 축소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권한을 보다 확대해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등을 직접 결정하고 수행하는 법에 명시된 주민대표 자치기구다.

구는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실 현장을 확인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고,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어려운 점을 비롯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신민호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 대표 기구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다.”며 “구민과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주민 참여 유도, 자립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수렴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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