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주민공모사업 실시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주민공모사업 실시
  • 서영섭
  • 승인 2021.02.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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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동네활력UP 신청 접수

[시정일보 서영섭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3월15일까지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2021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능곡 도시재생 주민참여 동네활력 UP’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의선 옛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조성한 토당문화플랫폼과 시장 특화콘텐츠 운영사업을 준비 중인 능곡전통시장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사업 발굴 및 실행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5000만원으로 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눠 공모를 진행한다.

일반공모는 지역의 다양한 주민주체 발굴을 통해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기획공모는 토당문화플랫폼 및 능곡전통시장 활성화 등 도시재생 관련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그리고 고양시에 기반을 둔 단체 등으로 사업대상 지역과 공모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신청서 작성 후 오는 3월15일까지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tomorrowkim@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다운로드 및 공모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전 서류심사와 고양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 등을 심사한 후, 오는 4월9일 이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고양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능곡 도시재생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며, “동네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능곡지역은 2019년 4월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5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토당문화플랫폼 조성사업, 능곡시장 활성화사업, 공동체 공간 조성 및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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