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예민한 시기임에도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주민의 안녕과 편리를 위해 열심히 봉사를 실천하는 김영홍 주무관의 주민섬김과 사랑에 감동받으며,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예민한 시기에 공무원이라고해서 예민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평소 몸에 공공정신과 주민 사랑이 베어 있음에 얼굴엔 밝음과 마음엔 따뜻함이 묻어난다고 믿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구청 방문에 약간의 울렁증을 갖고 있습니다. 그곳에 좋은 일로 방문하든, 좋지않은 일로 방문하든 관은 늘 두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김영홍 주무관의 친절함과 지식으로 민원인을 잘 응대해주고 처리해 주신 것에 대해 칭찬을 합니다.

일선 공직자들이 다 친절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을 다 칭찬드리고 싶지만 저는 저의 민원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 주무관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짧은 글을 남깁니다.

유성훈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금천구발전과 주민행복에 애쓰시는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주민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