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노란 옷)이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삼성1동·역삼1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상황 아래 선거를 치르게 된 구는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투표 진행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