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는 슬로건이 적힌 패널을 들고 “작은 노력과 실천으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자”며 화재 대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유 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