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정수희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우측)이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15일 운영을 시작한 센터에 매주 5~6차례씩 방문해 접종 현황을 살피고 있는 성 구청장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1만명이 접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